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�? 병원ㆍ한방병원ㆍ치과병원ㆍ의원ㆍ한의�?또는 치과의원�?개설자가 전문의인 경우에는 해당 개설자의 전문�?자격 �?전문과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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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 해당 환자�?의식�?없거�?응급환자�?경우 또는 환자�?보호자가 없어 동의�?받을 �?없는 경우에는 환자�?환자 보호자의 동의 없이

대통령령으�?정하�?사람(“대리수령자�?에게 처방전을 교부하거�?발송�?�?있으�?대리수령자�?환자�?대리하�?�?처방전을 수령�?�?있다.

�?경우 “의료인”은 “안마사”로, “면허”는 “자격”으�? “면허증”은 “자격증”으�? “의료기관”은 “안마시술소 또는 안마원”으�? “해�?의료관계단체의 장”은 “안마사회장”으�?한다.

�?의료기관�?진료과목 표시판에�?“진료과목”이라는 글자와 진료과목�?명칭�?표시하여�?한다.

가. 신체보호대�?응급상황에서 쉽게 풀 �?있거�?즉시 자를 �?있어�?한다.

�?누구든지 정당�?사유 출장안마 없이 진료기록전송지원시스템�?저장된 정보�?누출ㆍ변�?또는 훼손하여서는 아니 된다.

�? 의료인은 의사�?처방�?따라 환자에게 신체보호대 사용�?대하여 충분�?설명하고 환자�?동의�?얻어�?한다.

�?경우 의료�? 의료기관�?�?�?의료기관 종사자는 정당�?사유가 없으�?이를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.

환자�?진료경과�?대�?소견 등을 송부 또는 전송�?것을 요청받은 출장안마 경우 해당 환자�?환자 보호자의 동의�?받아 �?요청�?응하여야 한다.

정보 끄적끄적 국민 간병�?부�?경감, 건강보험 적용 확대 �?간호·간병 통합서비�?강화

②보건복지부장관, 시ㆍ도지�?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의료인이 정당�?사유 없이 진료�?중단하거�?의료기관 개설자가